The story of my life - Butterfly by Will chase

윌 체이스는 렌트를 보고 좋아하게 돼서 유튭에서 영상 찾다가
이벤트에서 팬이 직접 찍은 영상을 보고 바로 꽂혔음.

솜의 버터플라이.
이걸 앉아서 불러주는 짧은 영상이었는데 진짜 완전 좋다.
구글링하니까 이 뮤지컬이 브로드웨이에서 올랐을 때 윌 아저씨가 토마스를 했더군.

버터플라이는 동화를 읽는 듯한 대사체와 노래의 명확한 구분이 잘 될 수록
더 멋진 표현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, 윌은 노래는 물론이고 표정까지 완벽했다.

정말로 앨빈에게 자신이 쓴 이야기를 읽어주고 있는 토마스가 눈에 보인다.
엄청난 표현력.

렌트의 로저와는 너무나도 다른 캐릭터인 토마스를 이렇게 잘 소화하다니,
창법도 다르고 목소리도 달라. 동일 인물 맞나요?
양쪽 다 어쨌든 목소리가 너무 좋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.

그리고, 어? OST가 아이튠즈에 있네? 앗싸. 바로 구입.
요 며칠 파워플레이 중.
전체적으로 넘버들이 딱 내 취향.

가사들도 주옥같다.

뮤지컬 넘버가 원래 짱짱맨인 건지, 윌 체이스라서 좋은 건지 모르겠지만
확실한 건 윌 체이스의 토마스를 직접 보고 싶어짐. 힘들겠지.

그러면, 렌트의 로저라도... 아. 아닙니다. 이게 더 힘들 듯. ㅠㅠㅠㅠ